노년의 삶 이해하는 소통 창구...온오프라인 통해 85편 국내외 영화 상영
오는 21일 '2020 서울노인영화제'가 개막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서울노인영화제는 영화를 매개로 노인과 청년이 어우러지며 노년의 삶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영화 축제의 장이다.
특히 코로나19 시대에 개최되는 2020 서울노인영화제는 '人ㅏ이공간(In Between)'이라는 주제를 통해 우리에게 찾아온 새 일상 속에서 사회적 거리가 주는 한계를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서적 거리’를 이어주는 '연대'의 장 이자 '사이 공간(In Between)'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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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복지타임즈(http://www.bokji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