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나라 인구 중 고령자의 비중이 전체 인구의 약 1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에는 고령자 비중이 20.3%에 이르러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전망이다. 2030년에는 세종시를 제외한 모든 지역이 초고령사회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자의 절반 정도만 본인의 노후를 준비 중이거나 준비가 돼 있었다. 국민연금을 이용한 노후준비가 31.1%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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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주제>

◇ 전체 인구 15.7%가 고령자…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

◇ 절반만 노후준비 중…고용률·실업률 모두 ↑



*기사원문 : https://www.bokjiro.go.kr/nwel/welfareinfo/livwelnews/news/retireveNewsDetail.do?srchListType=&srchDuration=&stDate=2020-07-05&endDate=2020-10-05&srchKeyCode=&searchWrd=&tmp1=&pageIndex=1&pageUnit=10&dataSid=6691888&fileName


*출처 : 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boba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