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어르신 대상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이 실시된다.

보건복지부는 내달 2일부터 어르신이 보건소를 통해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고 29일 밝혔다.

그간 스스로 건강관리가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보건소에서 방문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그러나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이 서비스를 충분히 받지 못하는 등 대면서비스의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 실시, 이를 해결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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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복지타임즈(http://www.bokji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