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등의 집안에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설치해 모니터하다가 이상 상황이 감지되면 119 구조대가 긴급출동하는 시스템이 연말까지 서울시내 1만 가구에 설치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취약어르신 안전관리 솔루션 사업' 확대 계획을 10일 밝혔다. 이는 건강, 안전, 사회적관계망 등이 취약한 노인 가구에 IoT 기기를 설치해 일상을 관리하고 위급상황 시 대응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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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limhwasop@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