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시대에 어딜 가나 '디지털 약자'가 된 노인들
이제는 패스트푸드점이나 카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키오스크,
코로나 19가 무인화 일상을 앞당겼지만,
부적응을 호소하는 고령층은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는 “노인 혼자서도 디지털 기기를 다룰 수 있는 교육이 절실하다”
“미국이나 유럽처럼 디지털 평등법 제정 등 법제화와
제도적 기반 마련도 필요하다”
고 말했습니다.

상월곡실버복지센터에서 진행중인 디지털 교육을 통해
디지털 격차를 줄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