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대사 유전자 활성화, 지방·탄수화물 분해 억제 등 확인

미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연구진, 국제학술지에 논문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녹차 추출물을 섭취하면서 운동을 함께 하면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을 최고 75%까지 완화할 수 있다는 동물 실험 결과가 나왔다.


녹차에 풍부한 폴리페놀 성분이 소화 효소와 상호작용해 먹이에 든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의 분해를 억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연구팀은 또한 녹차 추출물 섭취와 운동을 병행하면 미토콘드리아 생성, 에너지 대사 등에 관여하는 유전자가 활성화된다는 것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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