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2시 성북천 산책로 일대 성북구 · 보건소 · 새마을지도자성북구협의회 민관 합동 방역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성북천 산책로와 천변 도보 약 2.5km 구간에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집중 방역에는 구청 · 보건소 · 동주민센터 · 새마을지도자성북구협의회(삼선, 동선, 안암, 보문)의 협력을 통해 총 80명의 인력이 투입돼 집중 살균 분무 소독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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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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