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5월 5일까지 지금의 '사회적 거리두기' 근간을 유지한다. 다만 일부 제한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정 총리는 "현재 수준의 안정적 관리가 계속된다면 5월 6일부터는 일상생활 속에서 '거리두기'로 이행(전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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