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_생활속거리두기.jpg


5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이행합니다.

시설 운영 단계적으로 재개하고

모임·행사 원칙적으로 허용합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위험이 없어졌다거나

안심해도 된다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더 이상 피해를 감수할 수 없기 때문에

위험을 감수하는 절충안일 뿐입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 생활 속에서

거리두기를 계속 철저히 지켜야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정세균 총리 모두발언 자세히 보기

https://bit.ly/2KVZY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