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장마철이 끝나면 찜통 더위가 본격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기한 기상청 통보관은 2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장마철이 끝나면) 그늘에 가도 시원하지 않고, 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가 찾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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