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환자의 ‘슬기로운 여름생활’   

운동은 냉방시설 갖춘 곳에서 걷거나 수영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고,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다. 여름은 당뇨병 환자에게는 유독 힘든 계절이다. 무더위로 인한 온열 질환에 취약할 뿐만 아니라 혈압 및 혈당 관리 등 평소보다 조심해야 할 것들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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